오늘은 실전 프로젝트 중간발표를 했다.

트러블 슈팅 자료

 

발표를 준비하면서, 다른 팀의 발표를 보면서

리소스 로드, 최적화에 대한 생각과

프로파일러에 대해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 

또 어떤 기술을 개발할 때 어떤 방법을 고려했는지와 왜 이렇게 했는지 고민하면서 기술을 개발해야한다는

다른팀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나는 그런 생각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다.

 

 

그래도 4일동안 신경써서 만들고 고친 발표자료, 발표준비에 대한 보상을

튜터님들의 트러블슈팅이 깔끔했다. 발표 잘 들었다는 말로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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